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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무용 모니터에 USB Type-C 단자를 지원한다! 크로스오버 오버파워 27PC75 TYPE-C 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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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자취 작성일22-06-13 10:08 조회107회 댓글0건

본문

우리가 알고 있는 사무용 모니터라고 하면 어떤 모니터일까요?

 

한번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컴퓨터만 연결하고 일하거나 웹서핑할 때 사용하는 모니터'가 바로 일반 사무용 모니터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10~20만원대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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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반 사무용 모니터의 고정 관념을

 

벗어난 모니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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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은 '오버파워 27PC75 TYPE-C IPS'으로 크로스오버에서 이번에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어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오버파워라는 브랜드명이 고정관념을 부술려고 만든 브랜드명인가? 라는 잠깐의 의문이 들었지만 제품이 궁금해서 그냥 넘어가봅니다.

 

일단 제품의 스펙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제품은 일반과 무결점 두가지 종류로 결점을 신경 쓰기 싫은 분은 무결점 제품을 구매하면 됩니다.

 

제품 화면 크기는 27인치, 해상도는 FHD(1920x1080), 패널은 IPS, 지원단자는 HDMI, USB Type-C인데 지원 단자 부분이 일반 모니터와 조금 다릅니다. 보통은 HDMI와 D-Sub(RGB)가 일반적이지만 이 모니터는 USB Type-C단자를 지원합니다. 이게 바로 이 모니터의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모니터에 대해서 자세히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별적인

USB Type-C 단자 지원

 

 

모니터 단자 부분을 살펴보면 이렇게 HDMI 2개 USB Type-C, AUDIO OUT, DC단자가 있는데요. 모니터 사용을 위해서 HDMI, USB Type-C, DC단자(전원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입니다.

 

| 스마트폰 미러링

 

 

USB Type-C를 지원하는 모니터는 스마트폰의 미러링을 대표적으로 지원하는데요. 이렇게 스마트폰 USB Type-C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보세요. 앗! USB Type-C 케이블은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 휴대폰의 경우 USB Type-C를 연결하면 이렇게 SAMSUNG Dex라는 어플이 자동으로 실행될때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활용만 잘하면 정말 엄청난 기능입니다.

 

 

이렇게 SAMSUNG Dex를 실행하고 난 후에 키보드 마우스 연결은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로 연결해보세요.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한 상태 입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사용하면 마치 스마트폰이 컴퓨터가 된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를 실행하였는데요. 사진이 이상하게 찍혀서 그렇지 화질은 매우 만족스럽니다.

 

 

그런데 처음에 넷플릭스 소리가 휴대폰에서 나올 것입니다. 이건 SAMSUNG Dex에서 음향 출력 부분을 수정해부시면 모니터의 스피커로 출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기기로 변경되면 소리가 모니터에서 나올 것이며, 볼륨 조절은 스마트폰의 볼륨 조절 장치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유튜브 영상도 실행해보았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로 유튜브를 컨트롤하니 마치 컴퓨터를 사용하는 느낌을 받네요.

 

 

 

 

 

유튜브의 고화질 영상을 모두 캡쳐해보았습니다. 영상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AMSUNG Dex에서는 위 사진처럼 어플의 지연 여부에 따라서 2개이상의 프로그램을 한번에 실행해서 볼 수 있습니다.

 

 

SAMSUNG Dex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의 경우라면 이렇게 유선 미러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선 미러링으로도 영상은 모두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마토폰의 작은 화면을 이렇게 크게 출력해서 볼 수 있는 것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 닌텐도 스위치 연결

 

 

USB Type-C를 지원하는 모니터의 강점 중 하나가 바로 닌텐도 스위치 연결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USB Type-C 단자가 영상 출력을 지원해야 가능하니 이건 모니터마다 차이가 있으니 꼭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닌텐도의 충전 단자와 USB Type-C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렇게 모니터 화면에 닌텐도 화면이 나옵니다.

 

 

게임 한개를 실행해보았는데 닌텐도의 작은 화면보다 크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노트북 연결

 

 

USB Type-C 지원하는 모니터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인 노트북 연결입니다. 이 모니터는 USB Type-C 단자에서 출력되는 전력량이 15W라고 하여 노트북 충전은 어렵지만 요즘처럼 HDMI 단자가 없는 노트북과 연결하기 매우 용이합니다.

 

 

제품 상세설명에 이미 맥북 프로 지원이 적혀있기 때문에 맥북을 사용하시는 분은 별도의 허브 필요없이 맥북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반 노트북과 연결한 모습입니다.

 

 

인터넷창을 실행해보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주요 성능

 

 

컴퓨터에 연결한 모니터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뛰는 것은 역시 얇은 테두리이네요.

 

 

테두리 부분을 자로 측정해보면 6.5mm정도로 보이네요. 보통 7mm정도이었는데 조금 더 얇아졌네요.

 

| 해상도 및 화면 주사율 확인

 

 

화면 해상도와 화면 주사울도 확인해보았는데 화면 해상도는 FHD(1920x1080)이 맞고 화면 주사율도 75Hz를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 결점 테스트

 

 

모니터에 결점이 없는지도 한번 테스트해보았는데 색상별로 확인해보아도 별다른 결점이 없네요. 역시 무결점 버전이네요.

 

| 이미지 표현 테스트

 

 

 

 

 

결점 테스트하는 벤치 사이트에서 이미지 표현 테스트도 있어서 진행했는데 색감이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수준이네요.

 

| 유튜브 영상 테스트

 

 

 

 

 

유튜브의 영상 색감도 괜찮은지 확인해보니 사무용 모니터치고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 모니터 시력보호 기능 확인

 

 

모니터의 시력보호 기능 중 하나인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입니다. OSD 메뉴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부터 25씩 올려서 100까지 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은 야간에 모니터를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모니터가 사람 눈의 시력을 떨어뜨리는 미세 깜빡임이 있는데 이런 미세 깜빡임을 없애주는 기능이 바로 '플리커 프리' 기능입니다. '플리커 프리' 기능은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으로 모니터를 비추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모니터는 별다른 미세 깜빡임이 보이지는 않네요.

 

| 고해상도 이미지 테스트

 

 

 

 

 

높은 용량의 이미지는 디자인용 모니터보다는 색감 표현이 조금 부족하지만 사무용으로 사용할 때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색감이 괜찮습니다.

 

| HDR 테스트

 

 

영상을 조금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HDR 기능 적용 전후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HDR 기능을 실행하면 확실히 영상을 더 부드럽게 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OSD 메뉴 기능 확인

 

 

OSD 메뉴 기능을 GIF로 소개한 사진입니다. 모니터의 다양한 설정을 모두 OSD 메뉴에서 할 수 있습니다.

 

| AMD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면?

 

 

이 모니터는 G-Sync를 지원하지 않지만 FreeSync를 지원합니다. 아쉽게도 FreeSync로 G-Sync 기능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빠져있습니다. 이 부분은 꼭 알아두면 좋은 사항입니다.

 

| FPS 게임에 필요한 크로스헤어 타켓

 

 

최근 FPS게임에는 조준선이 있지만 조금이라도 광범위한 조준선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게임 Play 테스트

 

 

피파온라인을 할 경우 전체화면모드에서 설정에 주사율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이때 주사율을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대 주사율로 변경하면 조금 더 부드러운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해보면 약간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게이밍 모니터만큼 부드러운 화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 모니터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수준의 화면을 느낄 수 있는 모니터입니다.

 

모니터가 마음에 드신다면

마지막으로 구성품 확인

 

 

 

일단 박스 외관부터 확인해보면 박스는 나름 블랙으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제품 구성품은 이렇게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을 올려보면 이렇게 모니터 본체 뒷면이 나타납니다.

 

 

구성품과 본체를 꺼내서 나열해보면 생각보다 심플하게 구성되어 놀랄수도 있습니다.

 

 

모니터 후면의 지원단자를 살펴보면 앞서 소개한 것 처럼 HDMI 1,2 / USB-Type-C, AUDIO OUT, DC(12V/3A)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모니터 스탠드를 고정시키기 위한 나사는 설명서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스탠드 조립은 생각보다 심플한데요. 그 과정을 GIF로 꾸며보았습니다.

 

 

모니터 마감처리와 두께를 확인해보면 생각보다 얇고 깔끔한 외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두께는 1.5cm정도 됩니다. 완벽한 슬림형 모니터는 아니지만 마감이나 디자인은 괜찮습니다.

 

 

모니터 스탠드 조립까지 완성된 정면 모습입니다. 모니터가 꼭 LG전자 모니터같은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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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크로스오버 오버파워 27PC75 TYPE-C IPS'를 소개해보았습니다. 기존 사무용보다 한 단계 진화한 것이 어떠신가요?

 

1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이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모니터가 있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이 모니터는 맥북이나 일반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 중 저렴한 모니터를 찾는 분에게 매우 적합한 모니터라고 판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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