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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크로너스 279F1 게이밍 스피드 180 프리싱크 HDR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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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play 작성일19-04-08 13:44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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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크로스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크로너스 279F1 게이밍 스피드 180 프리싱크 HDR 무결점 제품을 리뷰를 진행합니다.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길어진 이름만큼이나 모니터 성능이 높아졌는데요.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180Hz와 프리싱크, HDR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명만으로는 알아챌 수 없는 큰 특징이 있는데요. 높아진 성능뿐만 아니라 얇아진 두께는 스마트폰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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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키지와 구성품 패키징 상태

패키지 전면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합니다. 모니터의 이미지와 27인치 패널 사용에 대해 홍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데요. 패키지를 개봉하면 스티로폼에 구성품들이 각자 자리 잡아 가지런히 놓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 중 눈에 띄는 것으로는 VESA 거치대를 별도로 이용하려는 사용자를 배려하여 별도의 거치대 어댑터가 동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g.jpg군더더기 없는 패키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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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도 스티로폼에 고이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스탠드(평면 스탠드)

평면형 스탠드 구조로 되어 있어 모니터를 보다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습니다. 얇아진 두께지만 강화유리 소재가 도입되어 튼튼하고 안전한 구조에 모니터 하단의 공간 활용성도 높일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패널이 얇기 때문에 스탠드의 조립은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방법과 같이 패키지 스티로폼 위에서 조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img.jpg패널이 얇아서 보호를 위해 스티로폼 위에서 스탠드를 조립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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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의 틸팅 각도. 상향으로는 하향보다 상향으로 큰 폭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전면(알루미늄 소재와 초슬림 베젤)

가장 큰 특징은 베젤이 더욱더 얇아졌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베젤 두께는 이너 베젤 1.2mm, 아웃 베젤 4mm로 베젤의 전체 두께가 무려 5.2mm 밖에 안됩니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주변과도 잘 어울리는 데다 게임이나 영상의 몰입감을 높여 보다 넓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체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베젤 말고도 패널이 매우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모니터이지만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얇아진 두께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얇아진 베젤과 함께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어디에도 어울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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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아우터 베젤이 전부 1cm이 채 안 되며, 아이폰7과 비교 시 더 슬림한 것이 확인됩니다.

 

 

후면(조이스틱형 조작 버튼)

후면에 위치한 OSD 조작 버튼이 마치 조이스틱과 같은 형태라 독특한데요. 상/하/좌/우/중립 상태가 각기 조작이 가능한 조이스틱 형태입니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이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img.jpg후면에도 레드로 포인트 주어 신경 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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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조이스틱 형태의 전원+OSD 조작 버튼은 모니터 조작의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영상 입력단자는 총 3개로 무난한 구성인데요. DP 1개와 HDMI2개가 제공됩니다. 모니터의 180Hz의 고 주사율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DP포트로만 가능한 점은 사전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3.5mm 오디오 출력 단자도 제공되어 모니터에서 바로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한 작은 배려가 돋보입니다.

 

img.jpgHDMI2개, DP 1개의 넉넉한 영상 출력 단자가 제공됩니다.

 

 

성능

패널(FHD, 27인치, PVA)

27인치의 패널 크기에 비해 해상도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무려 180Hz에 이르는 고 주사율니다.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해상도를 주사율을 맞추려고 해상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고려한다면 적정 수준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mg.jpgA4용지와 비교한 패널 크기. 27인치의 널찍한 크기가 돋보입니다.

 

 

또한 삼성 정품 A+ PVA 패널을 적용한 장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상하좌우 178도 내 왜곡되지 않은 화면을 볼 수 있는 광시야각의 적용.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삼성 정품의 PVA 패널이가 제공하는 풍부한 색감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img.jpg상품 정품의 광시야각 PVA 패널은 어디에서도 화사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고 주사율

180Hz의 고 주사율은 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60Hz 대비 무려 3배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부드러운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게임에서 고 주사율을 경험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끊김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상대의 작은 움직임도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리고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는 사진과 영상으로 전달드리기보다는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img.png재생 빈도 설정에 무려 180Hz가 선택 가능!

 

 

프리싱크

티어링과 스터터링은 게임과 모니터의 주사율이 불일치하는 경우 발생하는 이미지 깨짐과 끊김 현상인데요. 게임을 즐기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매우 거슬리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본 제품은 프리싱크 기능을 탑재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합니다. 특히 프리싱크 기능은 최근 엔비디아의 G-SYNC가 프리싱크와 호환되는 드라이버 업데이트 이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호환되지 않는 모니터도 있으나 본 제품은 정상적으로 호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g.pngG-SYNC 호환 디스플레이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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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좌측에서 확인 가능한 'G-SYNC ON'으로 설정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HDR

요즘 고화질의 영상과 게임에 HDR이 적용되는 콘텐츠가 늘고 있습니다. HDR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콘텐츠가 HDR 적용된 콘텐츠가 필요하고, 콘솔 또는 PC의 그래픽카드가 HDR을 지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출력해주는 디스플레이가 지원해야 하는데 본 제품은 HDR을 지원하기에 고화질의 HDR 콘텐츠도 색감의 왜곡 없이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색감의 차이는 같은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한 비교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면 더욱 확실하게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img.png윈도우의 'HDR 및 WCG' 설정을 켜면 HDR 사용이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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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on/off 시 유튜브에서 화질에 HDR 표기가 나타나거나 사라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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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4K HDR 영상으로 HDR ON(좌)와 HDR OFF(우) 색감 비교

 

 

총평

본 제품은 얇아진 패널 두께와 슬림한 베젤 덕분에 제품을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어울리는 부수적인 효과와 모니터에서 펼쳐지는 화면을 뛰어난 몰입감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능 면에서는 무려 180Hz의 주사율로 출력하기에 작은 움직임까지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PC의 사양이 그만큼 받쳐주어야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객층을 겨냥하여 FHD라는 해상도라는 타협점을 찾은 것 같습니다. 화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삼성 정품 패널을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게이밍 성능 모니터. 본 제품은 가성비와 감성비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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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크로스오버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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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nspire-me.tistory.com/38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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