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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와이드! 크로스오버 34LGD75 IPS 평면 75 HDR 멀티스탠드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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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스K 작성일21-05-02 19:39 조회3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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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 환경에서 일반적인 16:9 비율의 모니터를 쓰다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단계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게 보통이다. 그리고, 화면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해상도를 높여 한 화면에 정보량을 높이는 게 되는데, 32인치 이상 넘어가게 되면 듀얼 구성으로 인한 공간 제약이나 비용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줄 제품이 오늘 소개할 '크로스오버 34LGD75 IPS 평면 75 HDR 멀티스탠드 PREMIUM' 이다

 

 

온라인상에 21:9 울트라 와이드 비율을 지원하는 34인치 제품이 많이 나와있지만,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다. 그중에 '크로스오버 34LGD75 IPS 평면 75 HDR 멀티스탠드 PREMIUM' 만의 특징은, 높낮이 조절과 스위블이 가능한 멀티 스탠드, HDR 지원, 리모컨 등 남다른 편의성에 특화된 제품이다.

 

대화면 34인치 제품답게 패키지부터 크고 묵직하다. 21:9 비율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모니터 패키지 보다 가로 폭이 넓다는 게 특징이다.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조립이 가능한 멀티 스탠드, 전원 어댑터, DP케이블, 리모컨이 제품 설명서와 함께 동봉되어 있다.

 

 

비슷한 스펙 제품 대비 50cd 정도 더 밝고 34인치라는 큰 화면으로 봤을 때, 다소 적은 29W를 사용하는 것으로 비춰봤을 때 전력 설계가 잘 된 제품인 것 같다. 전원 어댑터도 12V 5A 정도로 특별히 큰 출력 스펙이 아니다.

 

 

모니터 받침대 부분과 스탠드 부분이 조립되는 부분에는 좌우로 스위블이 잘 되도록 구리스와 같은 윤활제가 도포되어 있다. 핸드 스크류 하나도 손쉽게 결합이 가능하다.

 

 

본체와 스탠드 결합되는 부분은 100 x 100 규격의 베사홀에 맞춰져 있다. 기본적으로 멀티 스탠드 기능이 좋아서 별도의 암을 구입할 필요는 없지만, 특별한 보조 장치 없이 드라이버 만으로 탈부착 할 수 있다.

 

 

하단 방향으로 위치한 모니터 입출력 포트는 좌측부터 전원 단자, DP포트 1번, HDMI 1~2번, DP포트 2번, 오디오 단자 순서로 자리하고 있다.

 

 

간단하게 조립 후, 멀티 스탠드 기능 중 하나인 높낮이 조절을 테스트해 보았다. 14 ~ 15cm 정도 조절이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32인치 제품이지만, 큰 화면 대비 모니터 화면 높이가 낮아서 모니터 받침대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크로스오버 34LGD75 IPS 평면 75 HDR 멀티스탠드 PREMIUM' 제품은 멀티 스탠드 덕에 높낮이 조절만으로 시선을 편하게 맞출 수 있었다.

 

 

모니터 전면에서 보이는 알루미늄 스틸 재질의 하단 베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멀티 스탠드 스위블 기능으로는, 좌우 약 30도 정도 씩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큰 화면 사이즈에 비해 OSD 버튼이 후면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용이 힘들 수 있지만, 기본으로 리모컨이 제공되고 있어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되어있다.

 

 

OSD 메뉴로 간단하게는 현재 화면 모드를 용도에 맞게 조정하거나, Adaptive-Sync와 같은 고급 게이밍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는 현재 해상도와 주사율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16:9 비율의 32인치 제품과 나란히 두고 비교해보았다. 비율 상 세로 화면 길이가 좀 짧기만, 가로 길이는 훨씬 길다. 이렇게 보면 단순히 좌우로 화면이 늘어난 것 같지만, 울트라 와이드 비율의 모니터는 실제 사용할 때 그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맥 환경에서 21:9 비율에 3440 x 1440 해상도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DP포트 연결이 필수적이다. 단, 요즘 출시되는 맥북은 C타입 단자만 지원하기 때문에, C타입-DP 케이블로 연결하자 바로 시원한 배경화면을 보여주었다. 광시야각 AH-IPS 패널 덕분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만큼이나 좋은 색감을 보여준다.

 

 

맥에서 DP포트 연결 시, 별다른 설정 없이 최적 해상도인 3440 x 1440로 잡아준다. 재생률도 75Hz까지 설정할 수 있다.

 

 

보통 16:9 비율의 QHD 해상도 이상의 모니터들은 양쪽으로 브라우저를 띄울 때 PIP로 화면 반씩을 채우는데, 21:9 비율에 WQHD 해상도에서는 넉넉하게 메신저까지 띄워둘 수 있다.

 

 

창 사이즈만 조절하면 브라우저 3개까지 가능한 수준이라, 단순하게 해상도만 높게 정보량을 높인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21:9 비율의 큰 장점이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들이 극장과 비슷한 비율을 가지고 있고, 큰 화면 덕분에 영상이나 게임을 좀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다는 리뷰들이 많아서 요즘 한참 즐기고 있는 '몬스터 헌터' 게임을 실행해 봤다. 

 

 

좌우로 긴 화면 덕분에 주변 시야까지 꽉 채워주는 느낌이라 현장감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장된 스피커 저음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효과음으로 타격감을 즐기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지금까지 알아 본  '크로스오버 34LGD75 IPS 평면 75 HDR 멀티스탠드 PREMIUM' 제품은 멀티 스탠드부터 리모컨, 21:9 울트라 와이드 비율까지, 확실히 프리미엄을 지양하는 고급 모델이라는 게 느껴진다. 34인치 대화면에서 누릴 수 있는 높은 생산성과, 콘텐츠를 즐길 때 온전하게 몰입하게 해주고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30만 원대에서 찾기는 앞으로도 힘들 것 같다.

주변에 듀얼 모니터를 고민하고 있는 유저가 있다면, 단순하게 '1+1 = 2'가 아닌, '크로스오버 34LGD75 IPS 평면 75 HDR 멀티스탠드 PREMIUM' 하나로 그 이상을 누릴 수 있도록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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