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일전에 구입했습니다. 처음 26인치를 사용하는 지라 처음 보았을때 크기가 충격 과 공포더군요. 뭐 이리 저리 사용하다 보니. 화소불량도 없고 큰 문제점은 안 보입니다. 이 제품은 다른 26인치 제품과 다른것이 외장어뎁이라고 해도 LCD자체의 발열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스피커는 그렇게 크게 부담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스피커 구입해서 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한 2일 정도 모니터 스피커로 영화를 보았는데 그렇게 썩 좋은것도 아니지만 나쁜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외장이 철제껍질로 되어있는데 제가 19인치 쓰다가 26인치를 처음으로 쓰는거라 그다지 느낌이 안오네요. 너무 크다보니 약간 떨어져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디자인은 심플한것도 아니는 그냥 평범한 것 같습니다.(삼성의 싱크마스터 같은 디자인을 바라면 그건 반칙!) 모니터 자체의 기능은. 모르겟습니다. PC 연결이랑 PS2로 게임 잠시 해본것 뿐이라 모르겠네요. 대신 매뉴얼을 내요을 보충하였으면 합니다. 물건 내용품만 나와있고 모니터에 대한 설명이라든지 기능 사용 방법에 대해 하나도 안 나와있어. 모니터에 들어가있는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것 같습니다.(색감 조정이라든지 그외에 잡다 기능 어떻게 조절하는지 몰라서 손을 못대고 있어요.) 아 사용하다가 제일 불편 했던것이 모니터 높이 조절하는 곳에 있는 나사가 잘 안풀려서 대략 20분 정도 고생했습니다. 모니터를 아래로 눌려주어여 풀리더군요. 허접한 사용기를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사진은 군대 갔다 와보니 디카가 없어져 버려.. 사진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