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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망스럽지 않다!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트클럭 H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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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자취 작성일19-04-16 08:25 조회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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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의 인기 제품 라인업 중 하나인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터클럭 HDR'이에요.

 

이 제품은 21:9 화면 비율의 모니터로 일반적인 27인치 모니터보다 1.5배 정도 가로가 긴 모니터로 듀얼 모니터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모니터에요.

물론 요즘 모니터의 가격이 워낙 떨어져서 27인치 저가형 모니터 2개를 사는 것 보다 21:9 모니터가 더 비싼 것은 사실이에요. 그래도 정말 많은 인터넷 창 또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작업자나 소비자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화면 비율이에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터클럭 HDR'은 어떤 기능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께요.

 

간략 스펙부터 살펴보면 화면 비율은 앞에서 말한것 처럼 21:9 사이즈, 해상도는 3440 x 1440 (WQHD), 시력보호 기능, 조준선 표시, 프리싱크가 눈에 뛰네요.

 

요즘 LG전자에서 현재의 크로스오버와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자세히 보면 크로스오버보다는 낮은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구매 예정인 분은 꼭 비교해보세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7468840

 

 

[모니터 개봉기]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터클럭 HDR'의 박스 모습이에요. 정말 가로 길이가 길어요.

 

박스 위를 개봉하면 바로 앞에 'ex 받침대'와 '파손 주의' 책자가 들어가 있어요.

 

ex 받침대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개봉하면 모니터 받침대가 들어가 있어요.

 

모니터 구성품을 모두 꺼내보면 모니터 받침대 2개, DP 케이블, 전원케이블, 드라이버, 모니터 받침대 고정 나사, 건전지, 리모콘,  어댑터, 설명서 이렇게 구성품이 들어가 있어요.

 

모니터 받침대 조립을 위한 구성품이에요.

 

모니터 받침대를 잘보면 바닥으로 가는 부분은 이렇게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져 있어요.

 

짜잔 모니터 받침대를 완성한 모습이에요.

 

이제 모니터 받침대를 모니터 뒷면에 연결해볼께요. 앗! 그 전에 뒷면 부분을 잠시 소개해드릴께요.

 

모니터 뒷면 기준 오른쪽에 모니터 OSD메뉴 버튼이 들어가 있어요.

 

모니터 지원 단자는 HDMI 2개, DP 2개, DC 전원 단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오디오 단자도 지원하고 있어요.

 

모니터 베사홀과 스피커 사진이에요.

 

모니터 받침대를 뒷면에 저렇게 고정시키고 나사 4개를 이용해서 고정시키면 됩니다.

 

장착한 모습이에요. 튼튼해 보이지 않나요?

 

모니터 받침대까지 완성한 모니터 사진이에요. 받침대가 튼튼해보이네요.

 

옆에서도 촬영한 사진이에요. 외관이 깔끔하지 않나요?

 

모니터의 대표적인 기능인 틸트(기울이기) 기능이에요.

 

완성된 모니터의 정면 모습이에요. 빠딱빠딱하네요.

 

모니터 마감처리도 나쁘지 않고 괜찮네요.

 

다른 각도에서도 마감처리를 확인해보니 괜찮네요.

 

[모니터 성능 및 사용기]

 

이번에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터클럭 HDR'를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를 해보았어요. 27인치 모니터 사용하다가 34인치 21:9 모니터를 사용하니 얼떨떨하네요.

 

저는 노트북에서 지원하는 C타입 단자에 C타입 허브를 끼워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일단 모니터의 해상도부터 확인해볼까요? 해상도는 3440 x 1440 이지만 화면 주사율은 60p Hz까지이네요.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터클럭 HDR' 제품은 75Hz까지 지원되는 제품인데 왜 안되는지 확인해보니 사용하는 케이블이 HDMI 2.0이 아닌 1.4버전이네요. 집에서 게임 테스트할때 화면 주사율은 다시 올릴께요.

 

모니터의 베젤을 보니 사진상에는 되게 두꺼워보이네요.

 

자로 직접 확인해보니 외부 베젤(테두리)는 약 3mm정도이고, 내부 베젤은 9~10mm 정도이네요. 다 합치면 12~13mm이네요. 그래도 이 정도이면 좀 얇은편에 속할 수 있겠네요.

 

다음으로 모니터로 작업환경을 한번 사진찍어봤어요. 모자이크 처리가 된것이 많지만 정말 다양한 창들을 실행 시킬 수 있어요.

 

다른 환경에서도 다양한 작업 모습인데 듀얼 모니터 사용때 불편한 가운데 선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이제 집으로 모니터를 가져와서 주사율과 해상도를 확인해보니 3440 x 1440, 75Hz가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21:9 모니터의 다양한 장점 중 하나는 영화 볼때 입니다. 고화질의 영화파일 일수록 일반 모니터에서는 화면이 위아래가 짤리는 경우가 있는데 21:9 모니터로 보면 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반 드라마를 틀어보니 역시나 화면이 양쪽으로 짤리는게 보이네요. 이런 불편함이 존재할때도 있네요.

 

모니터 설정에서 16:9 화면 설정과 와이드 일때의 설정 모습이에요.

 

OSD 메뉴의 설정 화면이에요. 총 6개의 모드로 설정이 가능해요.

 

게이밍에 꼭 필요한 조준선 표시 기능이에요. 크로스오버에서는 크로스헤어타겟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어요.

 

화면 모드는 총 6가지인데 일부가 아이콘으로 표기 되어 있어서 표준, RTS, FPS 이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게임 테스트]

 

먼저, 디아블로3를 테스트해보았어요. 처음에 설정에서는 그렇게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화면 해상도를 100% 잘 활용하고 있는지 꼭 테스트를 해보아야 합니다.

 

설정>그래픽에서 게임 해상도 부분을 꼭 위의 사진처럼 설정해주세세요.

 

다음으로 오버워치 테스트를 진행해봤어요. 게임 시작 전 그래픽 설정에서 위의 사진처럼 해상도를 꼭 변경해주세요.

 

해상도를 변경하면 왼쪽처럼 화면이 나올 수 있어요. 이럴때는 그래픽 설정에서 '가로세율 비율'을 21:9로 변경해줘야 합니다.

 

https://youtu.be/n8C3CU-Odv8

형편 없는 실력이지만 게임 동영상을 촬영해봤어요.

https://youtu.be/517iLyutWkY

다른 화면에서의 오버워치 화면 테스트 이에요.

 

요즘 AMD 프리싱크를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설정 방법이 있어요.

이건 크로스오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crosslcd.co.kr/bbs/board.php?bo_table=faq&wr_id=75

 

오랫만에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트클럭 HDR'를 2주간 사용한 후 장단점을 아래 정리해보았어요.

 

[장점]

 

- 역시 가격대비 성능은 역시 크로스오버 21:9 제품이네요. 같은 가격 LG,삼성꺼를 산다고 하더라도 해상도가 한단계 아래라서 이렇게 까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는 없다고 생각해요.(제품 2주 사용해보고 난 후의 솔직함임.)

 

- 저가형 27인치, 24인치 2대  가격보다는 2~3만원 정도 비싸지만 그래도 가운데 선없고 27인치 1.5배 정도 넓이라서 목을 이리저리 돌릴 필요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웹 관련 업무, 코딩관련 업무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웹 디자인용에서는 색감에 민감하지 않는 업종이라면 괜찮지만 색에 민감하다면 그렇게 추천 드리지 않아요.

 

- 영화 좋아하시는 사람들은 일반 4K보다 21:9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옆에 스피커까지 좋으면...남자들이 꼭 가져야 하는 모니터!

 

 

[단점]

 

- 역시나 스피커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 욕심이지만 높낮이 조절되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뒤에 베사홀이 있어서 따로 스탠드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장착하면 될듯해요.

 

이상 '크로스오버 3419UM AHIPS 부스트클럭 HDR' 2주 사용 소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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