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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강추!! 크로스오버 320F 114 ECO 커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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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lpang 작성일17-11-26 18:29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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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크로스오버의 32인치 '커브드' 모니터를 사용해 봤습니다.
모델명은 리뷰 제목과 같이 <320F 114 ECO 언빌리버블 커브드 무결점> 인데요. 좀 많이 길죠?^^;;
그만큼 빼놓을 수 없이 표현해야하는 장점이 많다는 얘기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에서 사용할 모니터의 구매포인트는 세 가지였습니다.
- 첫째, 선명하고 빠른 응답속도를 갖춘 최적화된 게이밍 모니터
- 둘째,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 셋째,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는 커브드 모니터 (단, 비싸면 제외ㅠ)

 

 

 택배박스 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커브드 모니터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현해 놓았군요.

FUll HD 해상도임을 알려주는 내용과 함께 144Hz 라고 크게 적혀 있는데요.
구매를 위해 쇼핑몰을 검색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문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주사율과 화면밝기가 업그레이드 되었단 안내문 인데요. 크로스오버 자체적으로 더 나은 성능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택배박스 측면에 '165UP'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확인 가능하실 겁니다.

 

 일반 주사율은 60Hz 대비 최대 2.4배에 해당하는 165Hz의 주사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당 보여지는 영상 수가 늘어나면서 영상의 끊김이 사라지고, 보다 디테일하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나머지 사항은 이후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박스를 개봉하니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 부품2개, 그리고 설명서 및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니터의를 뒤로 돌려보니 숨이멎을 듯한 새하얀 순백색의 컬러와 무광의 매트한 질감을 갖은 백커버가 보입니다. 정말 심플하고 세련된 모습에 감탄을 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실버색상의 스탠드 조합이라니 정말 완벽하군요.

이제 스탠드를 결합해보려고 하는데요. 결합방식이 너무 신기해서 자세하게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먼저 네모 아래 볼록 튀어나와 있는 버튼을 꾸욱 눌러준 후 커버를 엽니다. 그럼 이렇게 쉽게..

그리고 나서 사진처럼 생긴 스탠드 부품을 끼워서 안쪽에서 나사를 결합해주면 이렇게 됩니다.

위쪽에 두개의 돌기가 있는 부분을 먼저 밀어 넣은 후 아래쪽을 끼워주면서 딸깍..!!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스탠드 부품을 하단에 끼워 맞춰 마찬가지로 나사 2개를 결합해주면 완성입니다.

쨘~!! 따라해보시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기존에 봐 오던 스탠드와는 다르게 굉장히 튼튼하네요.

스탠드 하단부에는 바닥과 맞닿는 3개의 끝 부위에 미끄럼방지 고무가 삽입되어 있고, 테잎으로 돌돌말아 꼼꼼히 포장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거 후에도 끈적임이 남아 조금 아쉽긴 하지만 살살살 밀어서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그래도 세심하게 신경써주니 없는거 보단 낫죠~^^

자, 어떤가요? 플라스틱에 페인트로 후가공한 어설픈 스탠드와는 천지차이죠??
왜냐면 리얼 메탈에 실버로 아노다이징 한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흡사 애플의 그것과 유사한 퀄리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퀄리티가 더 좋구요, 저 얇은 2개의 메탈 스탠드의 세련된 디자인이 제 마음을 사로잡는군요.

 

 이번엔 우측 하단을 보니 설정 버튼들이 숨어 있습니다. 매뉴얼버튼과 전원 버튼등이 있구요. 클릭감도 우수합니다.

그 옆 중앙부 하단을 보면 다양한 입력단자들이 보입니다.

좁은 틈새 사이로 DP케이블을 힘겹게 꽂아 봤는데요. 왜 이렇게 꽂기 힘들게 만들었나 생각하는 순간..

악!! 이게 뭔가요?? 바로 입출력단자를 가리는 커버가 있지 뭡니까! ㅎㅎ 그것도 모르고..

 

 커버를 열면 이렇게 친절하게 DVI, HDMI, DP, AUDIO 그리고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보통의 입력단자들은 모니터의 하단 또는 뒷면에 배치되어 있어 보기 흉하던 말던.. 대충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인데요. 중소기업 제품인 경우는 더 그렇기도 하구요.
그런데 크로스오버 제품은 정말 작은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만들었다라는 인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DP케이블과 전원잭을 연결하고 테이블에 올려봤습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스탠드의 하단에 왠 조금한 구멍이 보이시죠?? 스탠드 조립할때  왜 이렇게 디자인 했나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  너저분하게 퍼져있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만든 크로스오버의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커버를 닫으면 이렇게..!! 위에 사진과 비교해보면 정말 깔끔하죠??

설치가 완료된 앞 모습입니다. 앞면의 슬림베젤과 실버메탈 스탠드가 너무 멋스럽군요

 

 그리고 이건 뒷 모습입니다. 누가 이 모니터를 게이밍 모니터라고 보겠습니까??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니 와이프한테 사랑받겠죠??^^
지금은 벽에 놓아서 뒷면이 잘 안 보이지만 언젠가는 뒷모습도 보여지는 위치로 옮겨야겠네요.

 

 그리고 이건 윗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찍어 봤습니다.
곡률 R1800의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커브드 패널이 보이시죠?

 

 자세히 보시면 옆면에 이렇게 메탈라인이 있습니다. 슬림베젤에 이렇게 포인트까지 넣으니 퀄리티가 배가 되는 느낌이군요. 디테일 훌륭하구요~!

더 아래서 올려다보면 메탈라인과 함께 푸른 전원버튼이 들어오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심플해서 더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네요.

32인치에 걸맞게 넉넉한 화면으로 인터넷 작업도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구요.

모터쇼 영상을 유투브에서 재생해 보았는데요. 마치 모터쇼에 와있는 것처럼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5,000,000 : 1 의 높은 동적명암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진하고 깊이감 있게 표현하여 영상을 보다 입체감 있게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커브드의 장점은 평면모니터에 비해 시야가 순간적으로 놓치는 사각이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명편에 비해 눈의 피로가 최소화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평면일때 보다 눈동자의 움직임이 적다는 임상 연구 결과도 해외에서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죠. 눈의 피로, 집중력 저하, 눈의 침침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고 하니 가능하면 커브드 제품을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320F 114 ECO 모니터는 게이밍의 필수인 인풋렉을 최소화 하는 기술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크로스오버존의 16년 모니터제작 노하우인데요. 끊김이 없고 자연스러운 입력기기 조작을 가능케 합니다. 반응속도는 1ms의 초고속 반응속도를 자랑하며 잔상이 최소화 되어 다이나믹한 게임이나 영화, 스포츠등의 영상을 시청할때 선명하고 또렷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오래 하다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마련인데요. 플리커프리 기능으로 깜빡임을 없앴기 때문에 장시간동안 화면을 보더라도 눈의 피로가 현저히 낮습니다. 여기에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으로 눈의 건강까지 챙겨주는군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뛰어난 화각으로 선명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봐도 역시 선명하군요.
이것으로 사용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게이밍 모니터임에도 불구하고 성능보다는 설치 및 외관에 관한 설명이 좀 많았죠? 그만큼 외관 디자인이 너무 훌륭했기 때문인데요. 게이밍에 강하다는 말은 곧 영화나 스포츠 등의 영상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지만 게임 외의 다양한 작업을 하시거나 너무 게이밍 스러운 디자인말고 집안의 인테리어와도 어우러지 질 수 있는 디자인을 찾으시는 분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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