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32인치 200Hz 게이밍 모니터, 219,000원 11번가 쇼킹딜

- 크로스오버존, 32형 평면 200Hz 모니터 ‘Z320 200Hz’ 대상 11번가 특가할인 행사 

- 상하좌우 어디서도 또렷한 광시야각, 게이밍 200Hz, 충격보호 강화유리 등 PC방서 인기

- 12월 1일까지 11번가 단독 쇼킹딜 행사, 219,000원 특가에 카드청구할인 5% 하면 208,050원

- 에어쿠션 안전포장, 포토상품평 작성시 CU 5,000원권 증정, 무료배송까지 다양한 혜택

“32형 대화면에 20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는 PC방용 평면 강화유리 모니터를 11번가 단독으로 초특가에 구입하세요”

토털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PC방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는 32형 모니터인 ‘크로스오버 Z320 200Hz’ 모니터를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11번가 쇼킹딜 단독으로 진행되며, 특별한 가격인 21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카드청구할인 5% 적용하게 되면 실구매가 208,050원으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배송으로 발송될 뿐 아니라, 제품 파손을 막기위해 에어쿠션 안전포장을 해 발송된다. 포토상품평 작성고객은 CU 5,000원 상품권도 같이 증정하는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크로스오버 Z320 200Hz는 대화면에 부드러운 화면이 매력적인 32형 평면 PC 모니터다. 삼성 PVA 광시야각 패널을 내장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선명하고 또렷한 색감을 보여준다.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존 60Hz 보다 3배 이상 높은 20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압도적인 게이밍 몰입감을 부여한다. 

본 제품의 최대특징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패널을 보호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장착한 점이다. 강화유리 모니터 모델은 패널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PC방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DP 단자와 HDMI, DVI 단자를 제공해 확장성이 우수하며,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임이나 영화감상시 화면 위/아래가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준다. 

게임 밝기를 조절해 어둠속의 적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이밍 모드를 지원하며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같은 시력보호 기능은 기본이다.

3W+3W 스피커를 내장해 HDMI 단자를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IPTV로 활용도 가능하다. 

이벤트 구입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 이벤트 링크: 

http://reurl.kr/4645935DEK

문의: 모다넷 / ☎ 070-7458-3300